청와대 개방 예약 관람 신청 하는 방법

이번 제 20대 대통령으로 당선된 윤석열님의 공약에 따라서 5월 10일부터 청와대가 전명 개방되었다고 합니다. 이로써 일반 시민분들의 방문 관람이 가능하게 되었는데요, 일부 개방이 아닌 전면 개방으로 청와대 본관부터 영빈관 녹지원, 상춘재 까지 모든 사람이 청와대 곳곳이 볼 수 있도록 이용이 가능한 청와대 개방 예약이였습니다.

 

청와대 개방 예약을 하는것은 크게 어렵지 않았는데요, 포털 사이트에 청와대 개방 예약 이라고 검색하시거나, 청와대 관람 예약 신청을 검색하면 청와대 홈페이지가 메인으로 뜨게 됩니다.

 

 

 

 

 

 

 

 

 

청와대 개방 예약의 경우에는 네이버에서 바로 신청을 할 수도 있고, 카카오톡이나 토스에서도 신청이 가능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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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신청할 수 있는 날짜는 19일, 20일, 21일이 남아있었으며, 역시 주말에 예약이 많이 차있는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오전 7시~9시인 아침시간이 예약자 수가 가장 적었지만, 21일 토요일에는 전체적으로 많은 모습이였습니다. 5월 21일 토요일의 경우 13시~15시의 신청자는 8만명 가량으로 많은 분들이 신청을 하셨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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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서에 맞게 쭉쭉 진행해주시면 되고, 청와대 개방 예약의 경우에는 취소가 안된다고 하네요, 변경할 시간으로 중복해서 재 신청하면 되고, 같은 아이디로도 여러건 진행이 가능하기 때문에, 굳이 다른 사람 아이디로는 할 필요는 없어 보였어요. 당첨결과는 네이버 국민비서에서도 확인이 가능하였습니다.

 

청와대 개방 예약 하는 방법 어렵지 않으니 궁금하신 분들은 한번 따라해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5월 10일 화요일부터 5월 22일 일요일까지 우선적으로 관람이 진행되며 이후 날짜는 추후에 다시 공지 된다고 합니다!